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제3회 4차 산업 미래역량 에듀테크 경진대회 운영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제3회 4차 산업 미래역량 에듀테크 경진대회 운영  (사진/제공=대전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제3회 4차 산업 미래역량 에듀테크 경진대회 운영 (사진/제공=대전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예비유아교사의 디지털·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회 4차 산업 미래역량 에듀테크 경진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와의 굳건한 연계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실천을 지원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확대되는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형 에듀테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춘 수업 설계 역량은 예비유아교사에게 필수 역량으로, 학교는 이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 중심으로 강화했다.



대회는 유아교육과 3학년 주문식 교육과정 수강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화) 나래관 601호 하이플렉스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유아교육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교육매체)를 기획·제작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로봇·드론·코딩·메타버스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 융합 콘텐츠를 유아교육 맥락에 맞게 재구성하며, 수업 자료 개발 역량과 발표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또한 본 대회에는 유아교육현장 전문가 2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작품을 심사하고, 유아교육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자문과 실무적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관점의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콘텐츠의 교육적 효과와 활용 가능성을 보완·발전시키는 자기개발의 기회를 얻었다.



대회 결과, 대상은 오밀조밀팀(이승우·유현희·이영은·홍민영)의 ‘오조봇으로 보는 우리 동네’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유아가 생활 주변을 탐색하는 활동을 디지털 도구와 연결해 교육적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아교육과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예비유아교사 양성,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 개발·제작을 통한 에듀테크 역량 강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에듀테크 자료 수집·연구 활성화로 실천적 지식 형성이라는 대표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우수 콘텐츠는 유아교육기관 시범 적용 또는 온라인 플랫폼 게시 등으로 성과를 공유·확산해 실제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