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연예협회 주최, 제3회 호국보훈음악회 성황리에 성료


진해연예협회 주최, 제3회 호국보훈음악회 성황리에 성료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진해연예협회 주최, 제3회 호국보훈음악회 성황리에 성료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사)진해연예협회(회장 김교한)에서는 12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진해청소년전당 공연장에서 진해구청장 정현섭을 대신하여 손길광 문화위생과장을 비롯한 장병근 진해상이군경회장, 손담 6.25참전유공자회 진해지회장등 보훈안보단체 회원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호국보훈가족초청 위문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우리고장 진해가 해상안보 최일선 도시이자 한평생을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고 지역사회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상이군경회원과 6.25참전용사 등 호국보훈 가족들에 대해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난 2023년 11월 8일 진해연예인협회(회장 김교한)가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진해팔각회와(회장 차경철)와 (주)코리아이글뉴스(대표이사 배학술) 의 후원을 받아 처음 개최된 이래 어느덧 3회째 행사를 맞이하였다.




황기철 전해군참모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황기철 전해군참모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오늘 행사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의 축전소개에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황기철 전해군참모총장과 김순택, 박동철 경상남도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하여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호국보훈가족들을 위한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추진하고 진행하여 주시는 진해연예인협회 김교한 회장님과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본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진행된 제3회 호국보훈가족 초청 위문행사는 1부 기념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2부 위문공연에서는 진해연예인협회 소속 가수 및 예술인들의 흘러간 옛노래와 경기민요 공연, 전통부채춤 공연과 아코디언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으며 공연 대미는 전출연자와 진해지역 15개 안보보훈단체장들이 모두 무대로 나와 돌아와요부산항에 합창으로 위문공연을 마쳤다.




2부 위문공연에서 진해연예인협회 소속 예술인들이 전통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2부 위문공연에서 진해연예인협회 소속 예술인들이 전통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주최측에서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보훈가족들에게 일일이 점심식사권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진정한 마음으로 보훈가족들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크게 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늘 제3회 호국보훈가족 초청 위문행사를 대성황리에 마무리 한 김교한 진해연예인협회장은 “국가를 위하여 한평생 헌신하신 호국보훈가족 여러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보훈행사를 실시함에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년 어렵게 실시되고 있는 동 행사이지만 지역사회 금융기관 및 소상공인들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기꺼이 협찬을 아끼지 않고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순수 민간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보훈 업무 관할 지청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의 동행사와 관련한 무성의 한 태도와 업무자세는 앞으로 각성하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김교한 진해연예인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종우 기자)




또한 “어렵게 준비하여 실시되는 본행사와 관련하여 참석내빈으로 11월 26일 경남동부보훈지청장에게 초청장을 발송하였으나 경남동부보훈지청 담당자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행사전 마지막 근무일인 12월 12일(금) 주최측에서 지청장의 참석여부를 확인차 전화하자 지청장님은 이날 바빠서 못온다 그리고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전부 였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보훈가족초청 위문행사는 정부주도하에 시행해야 할 사업임에도 지역 보훈업무주관부서 관계자의 진정한 사과의 마음이 없이 그저 미안하다고 했으니 되었지 않느냐는 식의 발언은 정부조조금 지원 1도 없이 전액 자비로 어렵고 힘들게 본행사를 준비하는 단체 책임자로서 솔찍히 분통이 터질 따름입니다” 라고 하소연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교한 지회장은 “오늘같이 봉사에 참여하는 일반가수와 예술인뿐 만 아니라 동행사를 위하여 협찬을 아끼지 않는 지역금융기관과 소상공인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오늘 행사추진 관계자와 협찬단체장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과 함께 진정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우선 책무인 봉사의 자세일 것이다.”라고 크게 아쉬워하였다.




주요내빈들 전경   (사진/제공= 이종우 기자)
주요내빈들 전경 (사진/제공= 이종우 기자)




오늘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석한 내빈으로는 정현섭 진해구청장(손길광 문화위생과장 대리참석), 이종욱 국회의원(김화영 사무국장 대리참석), 김순택, 박동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황기철 전해군참모총장/민주당 진해지구당 위원장, 배학술 (주)코리아이글뉴스 대표이사/발행인, 이상철 진해상생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배상오 진해농협조합장, 공진철치과 공진철원장, 수협조합장 김일용, 차경철 사단법인 진해팔각회장, 손순연 사단법인 진해여성팔각회장, 장병근 상이군경회 진해지회장, 김칠수 전몰유족회 진해지회장, 이순덕 전몰미망인 진해지회장, 조응제 재향군인회장, 손담 6.25유공자회 진해지회장, 진이진 무공수훈자회 진해지회장, 김석근 고엽제 진해지회장, 조동현 특수임무유공자회 진해지회장, 김형욱 udt전우회 진해지회장, 심임숙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장, 조보현 경남예총회장, 이상식 진해구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석만 진핵지체장애인협회장, 이현욱 진해농하협회장, 임굉택 진해사랑모임 회장, 권오덕 진해노인대학 학장, 배남주 창원봉사협의회 회장등이 참석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 보훈회원 및 가족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